수직
포스(FORCE)
본문
![](/data/file/0303/thumb-2041820547_dx45MfHg_d6ca6a8cc62dea9064e8411ceeccf3040112111a_900x900.jpg)
![](/data/file/0303/thumb-2041820547_kSpvcmXY_b8796ab1b6534199049cefee00dc93f383b84eac_900x900.jpg)
![](/data/file/0303/thumb-2041820547_hmFJ267t_c73b5bb45df505a5cc26bc5d731f249ca8c2cdfb_900x900.jpg)
![](/data/file/0303/thumb-2041820547_6naRYIFx_1e4e1f409774e25986bfe572d653a9ceb1d3f7bb_900x900.jpg)
![](/data/file/0303/thumb-2041820547_JPifpEDu_5cba33ab24ea1e3b27a0591394f04e41a1209e16_900x900.jpg)
![](/data/file/0303/thumb-2041820547_7IgcON1r_e5e2855fed7afebd3ccfd4742458233b0af32b11_900x900.jpg)
수직구조 속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세 남자의 이야기
장르
서커스
공연일자
9월 24일 토요일
소요시간
25분
작품소개
<수직>은 수직사회 속에서의 경쟁이 아닌 상생, 수평,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‘협동의 가치’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. ‘수직이라는 위태로운 직선 위에서 서로 어우러지고, 상생을 추구한다면 어떨까?’ 서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것보다 누군가 뒤처지면 손도 내밀고 한 발 한 발 함께 나아가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. 바로 이것이 <수직>을 통해 만들어내고자 하는 상생의 가치이자, 새로운 ‘수직'의 의미입니다.
단체소개
<포스(FORCE)>는 융합과 연결을 모태로 예술 고유의 가치와 현대의 무한한 가능성이 효과적으로 조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뉴 폼 아트(New Form Art) 창작 단체입니다. 예술에 대한 시선과 접근방식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몸의 예술 ‘서커스’의 다양한 융합창작을 통해 현대기술의 무한한 가능성과 서커스 고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힘을 싣고 있습니다.
참여스태프
연출, 작 – 이영호 / 공동창작 – 김선혁 / 출연 – 이영호, 김선혁, 박상현 / 기술스태프 - 조민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