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광주프린지는 민주성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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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하늘의 별자리는 주로
신화 속에 나오는 신들이나
영웅들의 이야기입니다.
별자리는 하늘에 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.
5.18민주광장에도
광주시민들의 별자리가 있습니다.
이기심을 지우고 마음 속에
떠올렸던 순수한 별.
나의 별,너의 별,우리 별.
그 별들이 모여 민주성좌(民主星座)를
이룹니다.
매주 토요일이면 똑같은 눈높이로
모두가 출연자이자 관객이 되었던
광주 프린지 페스티벌.
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합니다.
감사합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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